[포토] 태안 해변서 발견된 소형 보트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25 13:58
입력 2020-05-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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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서 발견된 소형 보트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소형 보트.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보트는 정밀조사를 위해 25일 오전 10시께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됐다. 2020.5.25
연합뉴스 -
소형 보트 감식하는 해경25일 오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 관계자들이 전날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한 소형 보트를 감식하고 있다.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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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추정 선박 감식하는 해경25일 오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 관계자들이 전날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한 소형 보트를 감식하고 있다.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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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보트서 흔적 찾는 해경25일 오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 관계자들이 전날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한 소형 보트를 감식하고 있다.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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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서 발견된 소형 보트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소형 보트.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보트는 정밀조사를 위해 25일 오전 10시께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됐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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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서 발견된 소형 보트 내 구명조끼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소형 보트 안에 구명조끼와 기름통, 낚싯대 등이 놓여 있다. 해경은 해당 소형 보트를 몰래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해당 보트를 25일 오전 10시께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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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발견된 태안 해변서 철수하는 군인들25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던 군인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이곳에서 중국인들이 몰래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가 발견되자 경계 근무를 해왔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께 해당 보트를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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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보트 발견된 태안 해변서 경계서는 군인들25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이 해변은 지난 23일 중국인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가 발견된 곳이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께 해당 보트를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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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소형 보트. 해경은 중국인 6명이 이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보트는 정밀조사를 위해 25일 오전 10시께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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