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늘이 필요해’
수정 2020-05-07 14:40
입력 2020-05-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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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 휴식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생활 속 거리두기, 나홀로 즐기는 여유’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이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그늘 아래 휴식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서울은 초여름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서울은 초여름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나뭇잎이 만든 그늘길을 따라서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녹색으로 물든 가로수 아래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햇볕 피해 텐트로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
햇볕 피해 텐트로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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