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발 아들의 비접촉 카네이션’… 코로나가 만든 어버이날 풍경
수정 2020-05-07 11:35
입력 2020-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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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만든 어버이 날 풍경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잡고싶은 어머니의 손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만져보고 싶은 어머니 얼굴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어버이날 비접촉 면회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비접촉 면회로 찾아뵙는 어버이 날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어머니 카네이션 받으세요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코로나가 만든 어버이 날 비접촉 면회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아들의 목소리는 전화로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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