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앞둔 김포공항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27 17:13
입력 2020-04-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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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둔 김포공항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4.27
연합뉴스 -
제주공항 발열 검사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하는 곳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승객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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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왼쪽)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모습. 2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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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발열 검사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하는 곳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승객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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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탑승수속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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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둔 김포공항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붐비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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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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