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판 출석한 ‘조국 모친’ 웅동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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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20 14:19
입력 2020-04-20 14: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어머니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 전 장관 동생 조권 씨의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4.20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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