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에서 맞이한 ‘온라인 개학’ 풍경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20 13:43
입력 2020-04-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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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원격수업 준비하는 엄마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 중인 20일 서울시내 한 가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 부모가 자녀의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초등 1∼3학년 137만여명이 3차 온라인 개학을 시작해 전국 초·중·고교생 535만명이 모두 원격수업을 받게 됐다. 2020.4.20 뉴스1 -
집에서 ‘온라인 개학’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 중인 20일 서울시내 한 가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이날 초등 1∼3학년 137만여명이 3차 온라인 개학을 시작해 전국 초·중·고교생 535만명이 모두 원격수업을 받게 됐다. 2020.4.20/뉴스1 -
‘엄마, e학습터 언제 접속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 중인 20일 서울시내 한 가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엄마와 함께 e학습터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초등 1∼3학년 137만여명이 3차 온라인 개학을 시작해 전국 초·중·고교생 535만명이 모두 원격수업을 받게 됐다. 2020.4.20 뉴스1 -
집에서 듣는 수업20일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형제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재택수업 노트북과 태블릿 PC로 수업을 듣다가 장난치고 있다. 2020.4.20 연합뉴스 -
온라인 개학 맞은 초등학생 형제20일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형제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재택수업 노트북과 태블릿 PC로 수업을 듣고 있다. 2020.4.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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