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끝?’ 봄나들이 인파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19 15:22
입력 2020-04-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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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4.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유지하지만 일부제한은 완화한다고 밝혔다.2020.4.19
뉴스1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 벼룩시장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유지하지만 일부제한은 완화한다고 밝혔다.2020.4.19
뉴스1 -
19일 오후 시민들이 경기도의 한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4.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0.4.19
연합뉴스 -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린이날인 내달 5일까지 이어가기로 하고 19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020.4.19
연합뉴스 -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뉴스1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뉴스1 -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뉴스1 -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뉴스1 -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뉴스1
정부는 19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후까지 2주 가량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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