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벚꽃 놀이’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05 15:50
입력 2020-04-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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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 속으로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 2020.4.5 연합뉴스 -
벚꽃 감상 드라이브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 2020.4.5 연합뉴스 -
‘벚꽃길’ 드라이브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 2020.4.5 연합뉴스 -
벚꽃 감상 드라이브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 2020.4.5 연합뉴스 -
사회적 거리두기 ‘벚꽃길’ 드라이브로 만족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사진 위). 대부분 시민들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지나가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하다 (사진 아래). 2020.4.5 연합뉴스 -
만개한 벚꽃 속으로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 2020.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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