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험난한 출근길’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3-19 10:34
입력 2020-03-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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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너무해’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
‘강풍에 험난한 출근길’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
‘강풍에 험난한 출근길’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 정리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대전 서구 한 도롯가에서 서구청 관계자가 바람에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하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
강풍에 가로수 ‘풀썩’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대전 서구 한 도롯가에서 서구청 관계자가 바람에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하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
‘바람이 너무 불어’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3.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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