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코로나19 집단 감염...최소 3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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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20-03-10 11:17
입력 2020-03-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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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빌딩 출입자들이 코로나 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 확진이 확인 됐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빌딩 출입자들이 코로나 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 확진이 확인 됐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빌딩 출입자들이 코로나 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 확진이 확인 됐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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