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수정 2020-03-01 15:50
입력 2020-03-01 13:35
/
13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AP 연합뉴스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AP 연합뉴스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AP 연합뉴스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2020. 3.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기도하는 신도대형교회들이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막기 위해 주일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들어가지 못한 신도가 예배당 입구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0.3.1 연합뉴스 -
‘코로나19’ 우려 속 교회 찾은 성도들1일 오전 광주 남구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러 온 신도들이 예배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3.1 연합뉴스 -
미사 없는 일요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히 확산하며 대한민국 종교가 사실상 멈춰 섰다.천주교와 불교가 모든 일요일 행사를 중단한 1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대성당이 닫혀 있다.명동성당이 소속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3월 10일까지 교구 내 232개 모든 성당과 관련 시설에서 열리는 미사와 모임, 행사 등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0.3.1/뉴스1 -
코로나19 확산…종교계 집단행사 자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히 확산하며 대한민국 종교가 사실상 멈춰 섰다. 사진 왼쪽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열감지카메라가 설치돼있는 모습. 오른쪽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가대와 교역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 주일 예배를 온라인 중계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0.3.1/뉴스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AP 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