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천어축제, 녹아버린 얼음에 ‘수상낚시’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01 16:09
입력 2020-02-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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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 얼음에 수상낚시 겨울축제1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한창인 산천어축제가 개막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수상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는 날씨에 얼음 낚시터 이용을 제한하고, 수상낚시터와 얼음대낚시로 대체하고 있다. 2020.2.1 연합뉴스 -
얼지 않는 강위에 대낚시1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한창인 산천어축제가 개막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이 얼음 대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는 날씨에 얼음 낚시터 이용을 제한하고, 수상낚시터와 얼음대낚시로 대체하고 있다. 2020.2.1 화천군 제공=연합뉴스 -
강변에서 즐기는 화천산천어축제1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한창인 산천어축제가 개막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이 얼음 대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는 날씨에 얼음 낚시터 이용을 제한하고, 수상낚시터와 얼음대낚시로 대체하고 있다. 2020.2.1 화천군 제공=연합뉴스 -
얼지 않는 강변에서 화천산천어축제 낚시1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한창인 산천어축제가 개막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이 얼음 대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는 날씨에 얼음 낚시터 이용을 제한하고, 수상낚시터와 얼음대낚시로 대체하고 있다. 2020.2.1 화천군 제공=연합뉴스 -
얼음 위 대신 수상낚시터1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한창인 산천어축제가 개막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수상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는 날씨에 얼음 낚시터 이용을 제한하고, 수상낚시터와 얼음대낚시로 대체하고 있다. 2020.2.1 화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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