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0 10:25
입력 2020-01-10 10:25
/
5
-
대기정체로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나타낸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0.1.10
뉴스1 -
대기정체로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나타낸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0.1.10
뉴스1 -
대기정체로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나타낸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0.1.10
뉴스1 -
대기정체로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을 나타낸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0.1.10
뉴스1 -
수도권과 중서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된 10일 서울 종로구 거리가 뿌옇게 보인다. 2020.1.10
연합뉴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0.1.10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