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만 입고 달린다’…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
수정 2020-01-05 15:36
입력 2020-0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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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쯤이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추위쯤이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2020년 희망찬 도전 ‘출발’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0.1.5/뉴스1 -
‘추위쯤이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추위쯤이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추위야 물럿거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추위야 물럿거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추위야 물럿거라!’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새해 각오 다지는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한파 물렀거라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힘찬 출발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새로운 희망 안고 달린다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새해 각오 다지며 달린다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새해, 힘찬 출발!’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새해, 힘찬 출발!’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5 연합뉴스 -
2020 새해 ‘힘차게 출발’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
2020 힘차게 달려라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0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접수를 했고, 실제 대회에는 11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5/뉴스1
대구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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