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제지 받는 ‘맹학교 학부모와 학생’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04 16:57
입력 2020-01-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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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된 경복궁역 인근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보수단체 등이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하는 가운데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아수라장된 경복궁역 인근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보수단체 등이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하는 가운데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아수라장된 경복궁역 인근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보수단체 등이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하는 가운데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새해에도 계속된 집회에 다시 거리로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돌아서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맹학교 학부모, 학생들 거리로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아수라장된 경복궁역 인근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보수단체 등이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하는 가운데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
맹학교 학부모, 학생들 거리로4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서울맹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 “맹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이동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시위를 규탄한다”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0.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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