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어는 맨손으로 잡아야 제맛’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29 16:24
입력 2019-12-29 16:24
/
10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마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송어맨손잡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송어를 잡기 전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9.12.29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송어맨손잡이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준비운동을 하며 점프하고 있다. 2019.12.29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한 어린이가 송어를 잡으며 즐거워 하고있다. 2019.12.29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한 관광객이 팔딱팔딱 뛰는 송어를 낚시 하고 있다. 2019.12.29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 낚시체험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2019.12.28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 낚시체험장’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2019.12.28
뉴스1 -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일대에서 개막 이틀째를 맞이한 ‘제 13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송어 얼음낚시를 체험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평창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