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25 14:22
입력 2019-12-25 14: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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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인 참가자가 올해 세상을 떠난 5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2019.12.25
뉴스1 -
25일 2019년 마지막으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019년 한해 사망한 5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판 앞에서 헌화 추모를 하고 있다. 2019.12.2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5일 2019년 마지막으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019년 한해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판 앞에서 헌화 추모를 하고 있다. 2019.12.2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5일 2019년 마지막으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019년 한해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판 앞에서 헌화 추모를 하고 있다. 2019.12.2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인 참가자들이 ‘우리는 아베의 정치를 불허한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25
뉴스1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집회현장 한 쪽에 놓여있다. 2019.12.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19.12.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2019.12.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내려놓은 꽃이 집회현장 한 쪽에 놓여있다. 2019.12.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2019년 돌아가신 다섯 분의 할머니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2019.12.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2019.12.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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