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1년…여전한 죽음’ 고 김용균 추도식
수정 2019-12-08 13:46
입력 2019-1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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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동자 김용균 1주기 추모식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모식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오른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정의당 박창진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청년 노동자 김용균 1주기 추모식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모식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가 인사말하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청년 노동자 김용균 1주기 추모식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가 헌화하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김용균 어머니 위로하는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가 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김용균 1주년 ‘어머니는 눈물’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고 김용균 군은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홀로 일하다가 참변을 당했으며 이 사고를 계기로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2019.12.8/뉴스1 -
청년 노동자 김용균 찾은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김용균 찾은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모식에서 술을 올리고 있다. 2019.12.8 연합뉴스 -
유족 인사 전하는 김용균 어머니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유족 인사를 하고 있다. 고 김용균 군은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홀로 일하다가 참변을 당했으며 이 사고를 계기로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2019.12.8/뉴스1 -
김용균 1주기 추도식 ‘잊지 않겠습니다’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용균 1주기 추도식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고 김용균 군은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신분으로 홀로 일하다가 참변을 당했으며 이 사고를 계기로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2019.12.8/뉴스1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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