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마트,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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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기자
수정 2019-11-03 14:08
입력 2019-11-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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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6주년 개점을 기념해 오는 27일 까지 한달 간 총 9,300억원어치의 물량을 풀고 쇼핑잔치에 나선다. 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오는 13일 까지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를 테마로 진행하는 1차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6일 까지 ‘두마리 치킨(9,800원)’과 ‘미국산 청적혼합 포도 대용량기획(2.7kg/1만2900원)’ 등 40여가지 상품을 10년 전 전단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2019.11.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마트가 26주년 개점을 기념해 오는 27일 까지 한달 간 총 9,300억원어치의 물량을 풀고 쇼핑잔치에 나선다. 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오는 13일 까지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를 테마로 진행하는 1차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6일 까지 ‘두마리 치킨(9,800원)’과 ‘미국산 청적혼합 포도 대용량기획(2.7kg/1만2900원)’ 등 40여가지 상품을 10년 전 전단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2019.11.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마트가 26주년 개점을 기념해 오는 27일 까지 한달 간 총 9,300억원어치의 물량을 풀고 쇼핑잔치에 나선다. 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오는 13일 까지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를 테마로 진행하는 1차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6일 까지 ‘두마리 치킨(9,800원)’과 ‘미국산 청적혼합 포도 대용량기획(2.7kg/1만2900원)’ 등 40여가지 상품을 10년 전 전단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9.11.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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