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에 땅속에 파묻힌 차량…‘피해 복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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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10-04 14:31
입력 2019-10-04 14:31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에 최고 3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져 침수 등 관련 피해만 총 684건에 달한 가운데 4일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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