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에 땅속에 파묻힌 차량…‘피해 복구 한창’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0-04 14:31
입력 2019-10-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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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장병 700여명 태풍피해 복구 지원육군 50사단 장병들이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 금매2리 일대에서 태풍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50 사단은 지역민을 돕고자 이날 700여명의 장병을 경북 각지의 태풍피해 복구에 투입하고 있다. 2019.10.4 육군 50사단 제공=연합뉴스 -
몬주익 영웅 황영조 생가 덮친 태풍4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 황영조 감독의 생가(올림픽 마크 표시된 주택)가 태풍으로 말미암아 토사에 묻혀 있다. 몬주익 영웅’ 황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을 제패했다. 2019.10.4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4일 군 장병들이 태풍으로 말미암아 진펄로 변한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 주택 마당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9.10.4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
태풍피해 복구지원 나선 50사단 장병들육군 50사단 장병 150여명이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서 태풍피해 복구 지원에서 나서고 있다. 50 사단은 전날부터 지역민을 돕고자 300여명의 장병을 태풍피해 복구에 투입하고 있다. 2019.10.4 육군 50사단 제공=연합뉴스 -
‘가재도구 어쩌나’..강릉 태풍피해 복구전날 태풍 ‘미탁’으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릉 경포호수 주변 진안상가 상인들이 4일 봉사활동 나온 군장병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강릉 주민 태풍 피해 복구전날 태풍 ‘미탁’으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릉 경포호수 주변 진안상가 주민들이 4일 오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강릉 태풍 피해 복구전날 태풍 ‘미탁’으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릉 경포호수 주변 진안상가 주민들이 4일 오전 봉사활동을 나온 군장병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흙더미 쌓인 몬주익 영웅 황영조 생가4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 황영조 감독의 생가(올림픽 마크 표시된 주택)가 태풍으로 말미암아 토사에 묻혀 있다.‘몬주익 영웅’ 황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을 제패했다. 2019.10.4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
지역민 복구 돕는 육군 50사단 장병들육군 50사단 장병 150여명이 4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서 태풍피해 복구 지원에서 나서고 있다. 50 사단은 전날부터 지역민을 돕고자 300여명의 장병을 태풍피해 복구에 투입하고 있다. 2019.10.4 육군 50사단 제공=연합뉴스 -
가재도구 쌓인 강릉 태풍피해 지역전날 태풍 ‘미탁’으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릉 경포호수 주변 진안상가 일대에서 4일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피해를 본 가재도구가 수북이 쌓여 있다. 2019.1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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