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청서 열린 백범 김구선생 흉상 제막식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12 13:57
입력 2019-08-12 13:57
/
5
-
백범 김구선생 흉상 제막 마친 경찰청12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19.8.12 연합뉴스 -
경찰청의 백범 김구선생 흉상12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동상 왼쪽)과 김구재단 김미 이사장(동상 오른쪽) 등이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현재 경찰청장과 같은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이다. 2019.8.12 연합뉴스 -
경찰청 백범 김구선생 흉상 제막12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19.8.12 연합뉴스 -
경찰청, 백범 김구선생 흉상 설치12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동상 왼쪽)이 김구재단 김미 이사장(동상 오른쪽) 등과 백범 김구선생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민 경찰청장 왼쪽은 명예경찰관인 만화가 이현세. 김구 선생은 현재 경찰청장과 같은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이다. 2019.8.12 연합뉴스 -
경찰청의 백범 김구선생 흉상12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제막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김구 선생은 현재 경찰청장과 같은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이다. 2019.8.12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