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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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수정 2019-08-12 13:31
입력 2019-08-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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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 시작에 앞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 시작에 앞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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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 시작에 앞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 시작에 앞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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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들이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들이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 시작에 앞서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19.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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