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신촌… 더위 날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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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08 01:32
입력 2019-07-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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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신촌… 더위 날린 청춘
물 만난 신촌… 더위 날린 청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5도를 기록한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7회 신촌 물총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왕국을 탈환하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5도를 기록한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7회 신촌 물총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왕국을 탈환하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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