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려~’ 개구쟁이들의 바다놀이터
수정 2019-06-23 16:41
입력 2019-06-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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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들의 여름23일 오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개구쟁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포항시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했다. 2019.6.23/뉴스1 -
여름은 개구쟁이들의 계절23일 오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개구쟁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포항시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했다. 2019.6.23/뉴스1 -
아직은 물이 차가워23일 오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개구쟁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포항시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했다. 2019.6.23/뉴스1 -
백사장 뒹구는 개구쟁이들23일 오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개구쟁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포항시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했다. 2019.6.23/뉴스1 -
‘더위로부터 자유다’한여름 더위가 계속된 23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썸머 워터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6.23/뉴스1 -
‘공격’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더위는 잠시 잊고’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천 야외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6.23/뉴스1 -
물놀이장 찾은 어린이들 ‘싱글벙글’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더위 피해 날아 올라’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아! 시원해’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싱글벙글’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더위 안녕’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영일대해수욕장은 오는 29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포항시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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