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헷헷~’
수정 2019-06-23 17:16
입력 2019-06-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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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물놀이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우리 강아지 잘했네’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을 마치고 나오자 견주가 반기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시원하다’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입수도 화려하게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첨벙첨벙’ 반려견의 수영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촐랑촐랑’ 반려견의 수영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수영하는 반려견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반려견의 수영도 흥미진진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반려견의 점프 입수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반려견 수영대회에서 반려견이 수영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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