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더위 속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오장환 기자
수정 2019-06-23 14:21
입력 2019-06-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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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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