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청춘은 지금 ‘꿀잠중’
수정 2019-06-23 14:36
입력 2019-06-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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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2019.6.2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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