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햇볕은 쨍쨍한데…물바다 된 대전 도심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17 16:32
입력 2019-06-17 16:32
/
4
-
매설된지 30년된 도심 상수도관 파열17일 정오께 대전 중구 도심 도로 아래 1988년 매설된 직경 6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 사진은 침수된 주변 도로. 2019.6.17
독자제공=연합뉴스 -
대전 도심 상수도관 파열17일 정오께 대전 중구 도심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 사진은 침수된 주변 도로. 2019.6.17 연합뉴스 -
상수도관 파열로 물바다17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목척교 부근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도로로 물이 넘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상수도관 파열로 침수된 도로17일 정오께 대전 중구 도심 도로 아래 1988년 매설된 직경 6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 사진은 침수된 주변 도로. 2019.6.17
독자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