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들어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13 10:39
입력 2019-06-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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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들어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
인천지법 들어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
인천지법 들어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
인천지법 들어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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