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축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6-12 15:35
입력 2019-06-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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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잠시 동안 경호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
법정으로 가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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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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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닦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손수건으로 눈을 닦고 있다.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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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닦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손수건으로 입을 닦고 있다.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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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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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던 중 잠시 동안 경호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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