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레아니 선체 인양 대기 중
수정 2019-05-31 16:19
입력 2019-05-31 16:09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부근에 31일 오전(현지시간) 사고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이 대기하고 있다.2019.5.31
hihong@yna.co.kr/2019-05-31 14:29:14/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부근에 31일 오전(현지시간) 사고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이 대기하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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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부근에 31일 오전(현지시간) 사고 유람선을 인양할 크레인이 대기하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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