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사태 우려되는 산불피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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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5-03 09:18
입력 2019-05-03 09:18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을 앞둔 지난 1일 고성군 토성면 인흥3리 마을 뒤편 야산이 검게 그을려 있다. 인흥3리는 민가와 야산이 등을 맞대고 있어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2019.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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