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 하늘 아래’
수정 2019-03-23 11:42
입력 2019-03-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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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 남천동 활짝23일 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인 수영구 남천동 거리에서 나들이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2019.3.23 연합뉴스 -
눈부신 부산 벚꽃23일 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인 수영구 남천동 거리에서 나들이객이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2019.3.23 연합뉴스 -
부산 남천동 벚꽃 터널23일 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인 수영구 남천동 거리에서 나들이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2019.3.23 연합뉴스 -
‘꽃샘추위 물라’ 부산 벚꽃 활짝23일 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인 수영구 남천동 거리에서 나들이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촬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2019.3.23 연합뉴스 -
아파트 단지 벚꽃 활짝23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아파트 단지에 벚꽃이 만개했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2019.3.23 연합뉴스
올해 들어 따뜻한 날씨 탓에 남천동 벚꽃 개화는 작년보다 6일 빠르고 2011년 관측 시작 이후 최근 8년 평균보다 5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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