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는 겨울이 아쉬운 스키어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3-09 17:24
입력 2019-03-09 17:24
/
2
-
‘가는 겨울이 아쉬운 스키어들’9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막바지 스키를 타러 온 행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9.3.9
연합뉴스 -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끽하는 스키9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겨울 끝자락의 스키를 즐기고 있다. 2019.3.9
연합뉴스
9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막바지 스키를 타러 온 행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