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 총리, 착잡한 표정으로 故 윤한덕 센터장 빈소 방문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8 13:31
입력 2019-02-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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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과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윤 센터장은 설 전날인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9.2.8
뉴스1 -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과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윤 센터장은 설 전날인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9.2.8
뉴스1 -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를 조문 후 굳은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를 조문 후 굳은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과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윤 센터장은 설 전날인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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