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중식집 점심시간 화재…1명 부상·40여명 대피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8 14:26
입력 2019-02-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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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터워 인근 식당 건물에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지붕에 올라 마감재를 걷어내며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
8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터워 인근 식당건물에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
8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터워 인근 식당건물에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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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터워 인근 식당 건물에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지붕에 올라 마감재를 걷어내며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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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터워 인근 식당 건물에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지붕에 올라 마감재를 걷어내며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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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4층 건물의 3층에 있는 이 중국음식점에서 원인을 모르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방 근무자 A씨가 왼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건물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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