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7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실외활동 자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7 10:04
입력 2019-02-07 09:4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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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주의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19.2.7
뉴스1 -
서울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2019.2.7
뉴스1 -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주의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19.2.7
뉴스1 -
서울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 미세먼지가 끼어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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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2.7
뉴스1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운영을 중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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