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복동 할머니 영정 쓰다듬는 길원옥 할머니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2-01 09:50
입력 2019-02-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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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영정 쓰다듬는 길원옥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연합뉴스 -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1일 오전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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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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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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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앞 눈 꼭 감은 길원옥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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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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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의 방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에 머물러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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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 머물던 ‘평화의 우리집’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영정을 든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방에 들렸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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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배상’ 목놓아 외쳤던 일본대사관 앞 영결식일본의 공식 배상을 요구하며 싸워 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곳은 일본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1천372회의 수요집회가 열렸던 곳이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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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추모행렬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일본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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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렬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추모행렬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일본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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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관 향하는 추모행렬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추모행렬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일본 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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