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복동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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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30 14:39
입력 2019-01-30 14:00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 현장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있다.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피해자는 23명만 남았다. 2019.1.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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