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상계 적폐’ 지목된 전명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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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21 15:33
입력 2019-01-21 15:33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손혜원 의원과 젊은 빙상인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교수를 ‘빙상계 적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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