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검찰 출석 D-1… 슬리퍼만 덩그러니 놓인 자택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10 16:29
입력 2019-01-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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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 정원으로 향하는 창 앞에 슬리퍼가 놓여져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2019.1.10
연합뉴스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2019.1.10
연합뉴스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9. 1.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사진기자협회 소속 기자가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9. 1.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출두를 하루 앞 둔 10일 서울 중앙지검 앞에 방송사 중계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다. 2019. 1.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20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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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경기도 성남의 양 전 대법원장 자택 창문에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2019.1.10
연합뉴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전직 대법원장으로는 사상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20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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