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어붙은 아라뱃길… 뱃길 내는 쇄빙선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02 11:04
입력 2019-01-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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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이 뱃길을 내고자 강 위의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
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이 뱃길을 내고자 강 위의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서구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 경인아라뱃길에서 쇄빙선 그린호(12t)가 뱃길을 내기위해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뉴스1 -
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이 뱃길을 내고자 강 위의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
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이 뱃길을 내고자 강 위의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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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서구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 경인아라뱃길에서 쇄빙선 그린호(12t)가 뱃길을 내기위해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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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다목적선이 뱃길을 내고자 강 위의 얼음을 깨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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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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