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파 녹이는 ‘천사들의 합창’
수정 2018-12-09 16:20
입력 2018-1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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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하고 있다. 2018.1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하고 있다. 2018.1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하고 있다. 2018.1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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