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김태이 기자
수정 2018-12-06 17:38
입력 2018-12-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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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기전에’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12.6
연합뉴스 -
‘까치밥이 좋아요’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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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오찬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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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즐기는 직박구리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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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먹는 직박구리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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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원 춘천시 온의동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홍시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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