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기념 셀카
김태이 기자
수정 2018-12-06 16:03
입력 2018-12-06 15:56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날 영추문의 개방으로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2018.12.0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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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 오고무 연주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2018.12.6
연합뉴스 -
영추문 개방 축하하는 오고무 공연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2018.12.6
연합뉴스 -
영추문에서 바라본 경복궁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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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문 지키는 수문장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수문장이 영추문을 지키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2018.12.6
연합뉴스 -
영추문 개방 축하하는 오고무 공연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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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호하는 백호6일 오전 개방 행사가 진행된 서울 경복궁 영추문에 백호가 그려져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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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개방된 경복궁 영추문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개문의식을 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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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迎秋門) 개방 기념행사를 마치고 개방된 문으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날 영추문의 개방으로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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