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통 든’ 여성들이 달리는 이유
수정 2018-11-03 11:09
입력 2018-11-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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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들고 힘차게 출발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물통을 든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물통 들고 힘차게 출발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물통을 든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기부 마라톤으로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2018 Global 6k for Water’ 기부 마라톤 참가한 2PM 준호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그룹 2PM 준호와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18.11.3
ryousanta@yna.co.kr 연합뉴스 -
‘아빠는 달린다’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아이를 품에 안은 한 참가자가 출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2018 Global 6k for Water’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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