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기자, 이리오시게’ 김복동 할머니
수정 2018-09-03 10:45
입력 2018-09-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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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자 불러 이야기하는 김복동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의 즉각 해산 등을 촉구하며 빗속 1인시위를 하던 중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일본 기자 불러 이야기하는 김복동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의 즉각 해산 등을 촉구하며 빗속 1인시위를 하던 중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김복동 할머니 “일본 기자는 아베에게 전하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의 즉각 해산 등을 촉구하며 빗속 1인시위를 하던 중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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