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쓰레기 지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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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9-04 14:12
입력 2018-09-03 15:22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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