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쓰레기 지도 완성’
수정 2018-09-04 14:12
입력 2018-09-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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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8.9.4 연합뉴스 -
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8.9.4 연합뉴스 -
소양강 상류에 생긴 ‘쓰레기 섬’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8.9.4 연합뉴스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인근 대청호에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녹조가 한데 섞여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3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인근 대청호에서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주민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2018.9.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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