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주차장이 물로 가득’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8-28 13:39
입력 2018-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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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이 물로 가득’28일 오전 대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과 건물이 침수됐다. 사진은 유성구 장대동 한 건물 지하 주차장이 침수된 것을 건물 관계자가 바라보고 있다.2018.8.28
연합뉴스 -
‘집중호우로 강이 된 도로’28일 오전 대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사진은 유성구 롯데케미칼 연구소 인근에 침수 차량들이 물 속에 세워져 있는 모습.2018.8.28.
독자 제공=연합뉴스 -
대전 갑천 홍수주의보…도로 곳곳 침수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28일 오전 대전 도심 곳곳이 침수가 됐다. 시민들이 대전 유성구 한 침수된 도로에 멈춰선 화물차를 물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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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도로 달리는 차들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28일 오전 대전 도심 곳곳이 침수가 됐다. 출근길 차량들이 유성구 한 침수된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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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도로달리는 차들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28일 오전 대전 도심 곳곳이 침수가 됐다. 출근길 차량들이 유성구 한 침수된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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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인명구조장비 보관함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수위가 높아져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대전 갑천 지류인 유성천에 설치된 인명구조 장비 주위로 거센 강물이 흐르고 있다.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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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대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과 건물이 침수됐다. 사진은 유성구 장대동 한 건물 지하 주차장이 침수된 것을 건물 관계자가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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