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공항 BMW 질주 사고 현장감식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3:38
입력 2018-07-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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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BMW 충돌 흔적‘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경찰이 BMW차량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BMW 사고 현장 현장감식‘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경찰이 BMW차량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현장감식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13일 오전 경찰이 BMW 차량의 이동 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BMW 질주 거리 측정하는 국과수‘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경찰이 BMW차량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BMW 질주사고 현장 살피는 국과수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13일 오전 경찰과 국과수가 BMW 차량의 이동 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
BMW 질주 거리 측정하는 국과수‘김해공항 BMW 질주사고’가 발생한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1번 출입구 앞에서 경찰이 BMW차량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사고 흔적을 감식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BMW 차량이 택시기사 김모 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김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BMW의 사고 속도를 분석하는데 1∼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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